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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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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국공립 및 대학병원 암센터     Update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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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국공립 및 대학병원 암센터     Update : 2013.09

의학정보

40대 이후 용종 관리가 필요하다.
 

■ 정의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양성 종양인 선종성 용종에서 유래한다.
 
■ 발병현황
2009년 우리나라에서는 연 19만2561건의 암이 발생하였는데, 그 중 대장암은 남녀를 합쳐서 연 2만4986건 발생하여 전체 암 발생의 13.0%로 3위를 차지했다.
남녀의 성비는 1.52대 1로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했다.
발생 건수는 남자에게는 연 1만5068건 발생하여 남성의 암 중에서 2위를 차지했고, 여자에게는 연 9918건 발생, 여성의 암 중에서 3위를 차지했다.
남녀를 합쳐서 본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9.7%로 가장 많고, 70대가 24.9%, 50대가 22.7%의 순으로 나타났다.
 
■ 의심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 종물 등이 있다.

■ 예방법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2차 예방’은 대장암을 극복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50세 이후부터 매 5~10년마다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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