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지부 새 금연광고 공개 '전자담배' 정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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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2-24 12:04 조회수 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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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새 금연광고에서 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를 정조준한다. 전자담배도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복지부는 21일 올해 3차 금연광고 '흡연노예'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흡연하는 모습을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형상화했다. 전자담배는 '덜 해로운 담배'라는 표어로 흡연자를 현혹시키는 담배회사의 전략과 담배의 중독성으로 인해 담배에 조종당하는 흡연자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묘사했다. 이처럼 정부가 가열담배를 정면 겨냥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들어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사용이 증가하는 상황이고, 이를 방치할 경우 금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 17년 전자담배 판매비율은 전년도 2.2%에서 9.1%로 수직증가한 상황이다. 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덜 해로운 담배란 없으며 다양한 신종담배로 흡연자를 유혹하는 담배회사의 광고 전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흡연자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금연외에 치료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새해 금연을 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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