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로나19 의료분야 추경 2조3천억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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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05 10:11 조회수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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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11조 7000억원을 투입한다. 이 중 의료분야 관련 예산은 2조 3000억 규모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0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의료분야는 '감염병 검역, 진단, 치료 등 방역체계 보강·고도화'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이 입은 손실 보상에 3500억원, 의료기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융자금 지원에 4000억원이 배정됐다.의료기관 손실 보상 소요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1조 3500억원은 목적 예비비로 둔다. 입원 및 격리 치료자에 대한 생활 지원비,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직원들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800억원이 지원된다.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음압병실을 확충하고, 감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음압구급차 및 일반구급차를 확보하기 위한 예산은 300억이다. 신종 감염병 검사역량 강화 및 감염병 확산 조기 방지를 위한 검사·분석 장비 확충 등 질병관리본부의 기능 강화를 위해 98억원이 책정됐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신종 감염병이 대규모로 발생할 것을 대비해 영남권과 중부권에 감염병 전문병원을 확충하는 데는 45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선별진료소에 감염자 판별 장비를 설치하고 개인 보호의 등 소모품 비용 지원에 264억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장비 설치에 58억원 공항·검역소 등 40개소의 음압캐리어 보급에 6억원, 지방 감염병 전담병원 장비 구입에 390억원이 지원된다. 코로나19 진료 현장에 파견된 민간·군 의료진 650명에 대한 수당으로는 148억원, 대구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업무에 참여하는 의료 자원봉사자 인건비·여비에는 49억원이 사용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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