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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헬스가 전하는 유산균 스토리
올헬스가 전하는 유산균 스토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회수 : 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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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병센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40년 역사...지역병원 넘어 종합의료기관으로 우뚝






(올바른 의료정보=올헬스) 1976년 김철수 내과, 김란희 산부인과로 시작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80년 6개과 51개 병상의 종합병원으로 재개원 했다.  2015년 현재 어엿한 중견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거점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2개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장비를 통해 정확한 치료와 진료시스템으로 서울 서남부 지역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소화기병센터, 자궁근종센터, 혈관시술센터(인터벤션)를 중심으로 최적의 진료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국내 최고 내시경 분야 권위자 박재석 센터장을 영입하며 화제를 모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병센터는 2만 5,000건 이상의 내시경 시술 기록 달성으로 관악 금천지구 의료기관 중에서는 최초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의해  우수내시경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소화기병센터에서는 역류성 식도염, 위암, 위궤양, 대장암 등 광범위한 질환 치료가 이뤄지고 있으며 소화기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의 협진시스템이 가동돼 당일검사에 당일치료가 뒤따르는 원스톱 진료서비스가 실현되고 있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이 같은 진료서비스는 최첨단 PET-CT와 혈관조영장비, MRI, SPECT 등 수준 높은 의료기기가 뒷받침 하고 있다"면서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질병의 조기진단이 가능한만큼 상대적으로 더욱 신속한 진료적 대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PET_CT는 필립스 64채널로 종양 등 각종 질환의 형태적 영상(CT)과 기능적 영상(PET)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병소의 정확한 위치와 더불어 기능 진단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MRI는 전신 촬영이 가능한 독일 지멘스의 최신 장비로 정밀한 영상정보와 정확한 진단을 제공할 수 있다. 이 같은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종전 기기와 비교해 최대 20%까지 단축했으며, 검사 결과를 1mm 미만의 고화질 영상으로 제공해 미세병명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 SPECT는 평면 영상에 단층 영상을 함께 제공하는 장비로 역시 병소의 평가에 정확도를 더한다.

한편 양지병원은 소화기병센터 외에도 암통합케어센터, 심혈관센터, 인터벤션센터, 유방.갑상선 센터, 자궁근종센터, 척추.관절센터, 뇌졸중센터, 재활치료센터, 투석종합센터, 영상의학센터, 응급진료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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