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침식사 거르면 당뇨병 발병 위험 높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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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1-02 08:50 조회수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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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거르면 당뇨병 전단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미국당뇨병협회(ADA)의 진단 기준에 따라 공복 혈당이 100∼125㎎/㎗이거나 당화혈색소가 5.7∼6.4%인 경우 당뇨병 전단계로 판정한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수영 교수팀은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당뇨병 진단을 받은 적 없는 성인 7936명의 아침 결식과 당뇨병 전단계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아침 결식 그룹은 아침 식사 그룹에 비해 당뇨병 전단계 위험성이 26% 높게 나타났다. 김 교수는 “아침을 거르면 남은 끼니에서 많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것이 인슐린 감수성을 떨어뜨리면서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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