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 블로그
  • 페이스북
  • 프린트
건강 POST
건강 POST
제목 견과류 먹으면 대장암 재발률 42% ↓

페이스북 프린트 링크

등록일 2017-05-18 16:17

조회수 2670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과 같은 나무에 열리는 견과류가 대장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Dana Farber 암 연구소의 Temidayo Fadelu 박사 연구팀은 이전에 항암치료를 받은 3기 대장암 환자 826명을 7년간 추적 관찰했다. 여기에 견과류를 얼마나 먹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3기 대장암은 암세포가 주변 조직으로는 전이 됐지만, 먼 곳의 장기에는 퍼지지 않은 상태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를 끝낸 3기 환자들의 3년 생존율은 70%로 알려져 있다.
 
환자의 19%는 1주일에 2온스(약 57g) 이상의 견과류를 섭취했다.
 
연구 결과, 견과류를 먹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암 재발 가능성이 42%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확률은 57%나 낮았다.
 
땅콩과 땅콩버터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밀히 따지면 콩과 식물이기 때문에 나무에 열리는 견과류와 생화학적 구성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연구팀은 "심장병과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견과류가 관연 대장암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연구의 목적을 전했다.
 
다만 “연구는 다만 관찰되었을 뿐, 정확한 원인과 영향을 규명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다음달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Oncology)’에서 발표된다.


 

댓글

관련 POST

탈장
탈장수술